강아지 2022.03.01 16:14 ARCHIVE/2022 길거리에서 마주친 강아지 무기력해진건지 나이가 든 것인지 움직임이 그리 활발하진 않았다. 항상 밖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그리 반갑지 않을수도 있다. 해가 들어서 이제 그리 춥진 않겠구나 강아지의 저 표정이 어느새 나의 표정이 되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동물이나 사람이나 흥미를 잃어가면 저런 표정을 짓기 마련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otowoo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 홍매화 2022.03.09 고양이 슈퍼 고양이 슈퍼 2022.03.01 영도 컵넛, 그리고 까눌레 영도 컵넛, 그리고 까눌레 2022.02.21 주말 일상 주말 일상 2022.02.19 다른 글 더 둘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