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사람
과거에 찍었던 사진들을 가끔 찾아보는데
우연히 발견한 한장
잔잔한 바닷가 해변을 거니는 두 스님
2016년 3월인데
벌써 6년이나 지난 사진
정갈한 프레이밍에 담긴
고마운 두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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