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묵화 같은 사진
음
음음
그림같은사진?
사진같은그림?
두 워딩 모두 칭찬의 뜻이 담겨 있다
언제부턴가 찐득한 수묵화 같은 겹겹이 쌓인 산을 찍고 싶었다.
이미지로 먼저 생각하고 실천에 옮긴 사진은 드문편인데
이게 그 첫번째 사진이 되었네
오래오래 두고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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