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부산역
여름 다음이 겨울이었나 싶을 정도로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다.
그와중에 하늘은 어찌나 아름다운지
아침해가 뜨기전에 나서는게 얼마만인지
부산역에 차를 대고 나서 바라보는 그라데이션이 무척이나 이쁘더라
@부산역 주차장 위에서
댓글
이 글 공유하기
다른 글
-
춘식이 눈집게(feat. 평창)
춘식이 눈집게(feat. 평창)
2023.12.30 -
눈이 보고 싶었다.
눈이 보고 싶었다.
2023.12.28 -
수묵화 같은 사진
수묵화 같은 사진
2023.08.19 -
마음에 남는 풍경
마음에 남는 풍경
2023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