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두산타워, 남포동, 부산
카메라를 처음 만질때부터
노을녘 사진을 참 많이 찍었다.
해가지는 동안 몇분 안되는 사이에 노을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진다.
오늘도 부지런히
노을을 담았다.
x-pro3 + 33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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