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to essay :: 전포동, 골목
2018. 1. 21.
@ 부산 전포동
새로 발견한 골목 탐방
전포동에 알지못했던 골목을 탐방했다.
워낙에 게을렀던 주말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나왔는데
사실 쓸데없는 사진들이지만
사진연습을 위해 기록해둔다.
#가게 앞 BMW
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을 가진 5시리즈다.
# 오후의 카페
사람들로 북적인다. 노란색 조명이 분위기를 살려준다.
# 가게 앞 포르쉐
영롱한 노란색(색을 과하게 보정했다)
#가게 간판
간판이 특이하다?!
#가게 앞 할머니
폐지를 줍고 이동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눈에 띈다.
주말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던 나의 발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