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의 브롬톤. 벚꽃.
봄이다.
근데 춥다.
큰맘먹고 산 자전거를 타기엔 아직 춥다.
그래도 어쩌겠나, 머리가 휘날려도 손이시려워도 기어이 타고야 만다.
보기만해도 이쁘네.
2019. 3. 31.
봄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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