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일상(내일도 휴일이라니)
전포동 Be Brave 커피
조명들이 인상적이다.
돌아와서 집앞 산책
작은 솔숲에서 앉아있고 싶다.
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유람선 선착장
어스름해질 무렵
빛이 내려오는 곳
그리고 오늘의 나
2021. 08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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